제5회 한경바이오인사이트 포럼

1. 행사소개

이번 달 한경바이오인사이트 온라인 포럼의 주제는 ‘급성장하는 세포치료제 시장’입니다. 지난해 노바티스와 길리어드는 CAR-T 치료제로 약 10억달러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가파른 매출 상승세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내외 세포치료제 시장에 대해 다룹니다.

NK세포치료제의 임상 2상에서 첫 투여 환자에서부터 완전관해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는 박셀바이오의 이준행 대표를 비롯한 업계 전문가 4분을 모셨습니다.

2부에서는 최근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는 마이크로니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마이크로 단위의 얇은 바늘을 의미하는 마이크로니들은 백신 및 의약품 패치제 등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의약품의 제형인 마이크로니들이 의약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다뤄봅니다. 이번 온라인 포럼이 2021년 바이오 시장의 흐름을 미리 읽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2. 행사개요

행사명 제5회 한경바이오인사이트 온라인 포럼
일시 2021년 2월 23일(화) 오후 2시~3시 30분
참가비 무료
참가방법 본 포럼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므로, 행사 당일 온라인 포럼 시작 시간에 맞춰
‘한경바이오인사이트 포럼 행사페이지’ 또는 ‘한국경제신문 유튜브’에 접속해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최
문의 한경 바이오인사이트 포럼 사무국 02-360-4347 / bio@hankyung.com

3. 프로그램

프로그램 및 일정 안내
1부	14:00 ~ 14:50	급성장하는 세포치료제 시장, 주목해야 할 투자 포인트는? 토론이준행 박셀바이오 대표,김건수 큐로셀 대표,도준상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김정현 교보증권 책임연구원 사회이우상 한국경제신문 기자
2부	15:00 ~ 15:30	안 아픈 주사 ‘마이크로니들’이 가져올 의료계 변화는? 토론박정환 가천대 나노공학과 교수,신주엽 라파스 이사,백승기 쿼드메디슨 대표 사회최지원 한국경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