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개요

주제

2020 한경닷컴 신춘음악회-국립합창단 제181회 정기연주회

일시

2020년 5월 7일(목) 오후 8시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최

한경닷컴, 국립합창단

주관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

프로그램 소개

베토벤 L.v. Beethoven
장엄미사

Missa Solemnis D Major Op. 123

이 작품은 베토벤에 의해 1823년에 작곡되었으며 1824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초연되었고, 1827년 출판되어 루돌프 대공에게 헌정되었다. 베토벤은 1812년부터 청력을 완전히 잃었으며, 경제적 문제 등 어려운 상황으로 건강이 매우 악화되었으나, 1818년 건강이 호전되어 종교적 작품의 첫 뼈대를 완성하고, 5년의 고된 작업 끝에 1823년 52세 되던 해에 완성하였다.

장엄미사곡이라고 번역되는 미사 솔렘니스(Missa solemnis)는 사제가 정식으로 부제와 복사를 거느리고 행해지는 성대한 미사이며, 너무도 고뇌가 많은 인생을 살아온 베토벤이 그 말년에 이르러 마음의 평화를 위한 종교적 고백이라고 할 만한 작품으로, 베토벤은 장엄미사곡을 자신의 작품 중 최고라고 할 만큼 종교 음악의 대표적인 명작이다.

곡의 구성은 독창자 4명, 혼성합창과 오르간 협연이 있는 관현악으로 편성되며, 5악장으로 키리에(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글로리아(대영광송), 크레도(신앙 고백), 상투스(거룩하시다), 아뉴스 데이(하느님의 어린양)로 구성되어 있으며, 연주시간은 약 90분이 소요되는 대미사곡이다.

1장 Kyrie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2장 Gloria (하늘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3장 Credo (신앙 고백)

4장 Sanctus (거룩하시도다)

5장 Agnus Dei (하느님의 어린양)

※상기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연주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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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해설 │ 윤의중

  • - 창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역임
  • - 수원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역임
  • - 한국교회음악협회 (KCMA)이사 및 감사
  • - 한국음악대학합창연합회 위원 및 총무
  • - 한국합창지휘자협회(KCDA) 이사
  • - 한국합창총연합회(KFCM) 이사
  • - 현) 한세대학교 합창지휘과 교수
  • - 현) 국립합창단 예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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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서선영

  • -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 및 전문사 리트&오라토리오 졸업
  • - 독일 Robert Schumann Musikhochschule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 -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 1위, 뮌헨 ARD 국제 콩쿨 2위, 비냐스 국제 콩쿨 1위, 마리아 칼라스 그랑프리 국제 콩쿨 1위, 제3회 예술의 전당 예술대상 신인상 등 수상
  • -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NRW)주 2011 최고의 소프라노 선정
  • - Wiener Philharmoniker, London Symphony Orchestra, Radio Orchester München, New England Symphony Orchestra, NHK Symphony Orchestra 등과 협연
  • - <로엔그린>, <루살카>, <가면무도회>, <오텔로>, <이도메네오>, <카티아 카바노바>, <짧은 인생>, <카르멘>, <예브게니 오네긴>, <발퀴레>, <투란도트>, <나비부인> 등 오페라 주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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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 양송미

  • - 서울대학교 성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 - 오스트리아 GRAZ 국립음대 Mag. Art. 학위 취득
  • - 동아 음악콩쿠르 2위, 스페인 비냐스 콩쿨 롯시니 아카데미아상, 2019년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여자 주역상 등 수상
  • - 오스트리아 Wiener Staatsoper, Opern Graz 주역 가수
  • - <돈 카를로>, <아이다>, <이도메네오>, <루살카>, <일 트로바토레>, <보리스 고두노프>, <살로메>, <리골레토>, <안드레아 쉐니에>, <운명의 힘>, <노르마>, <카르멘>, <나비부인> 등 오페라 주역
  • - 국립합창단을 비롯 전국 시· 도립합창단 및 교향악단과 메시아, 레퀴엠(베르디, 모차르트), 엘리아, 넬슨미사, 요한수난곡 등 오라토리오 협연
  • - 현) 경성대 예술종합대학 음악학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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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김건우

  • - 경희대학교 성악과 수석 졸업 및 동대학원 졸업
  • - 독일 마인츠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 최고점 졸업
  • - 영국 로열 오페라 영아티스트 프로그램 이수
  • - 플라시도 도밍고 오페랄리아 1위 및 청중상, 캐나다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쿨 1위, 서울국제음악콩쿨 2위 등 수상
  • - 2019 월드 오페라 라이징 스타 톱10 선정
  • - 2019 영국 로열 오페라 하우스 <연대의 아가씨> 주역 데뷔
  • - <진주조개잡이>, <사랑의 묘약>, <랑쥬 드 니지다>, <세비야의 이발사>, <청교도>, <몽유병의 여인> 등 오페라 주역
  • - 미국 피츠버그 교향악단, 영국 노팅엠 교향악단, 프랑스 낭시 교향악단 등과 레퀴엠(베르디, 모차르트), 푸치니 메사 디 글로리아 등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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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 최종우

  • - 경희대학교 성악과 및 동대학원 전체 실기 수석 졸업
  • - 이탈리아 Genova 왕립 음악 아카데미아 최고오페라가수 과정 졸업
  • - 이탈리아 Como 음악 아카데미아 전문 연주자 과정 졸업
  • - 이탈리아 G.Verdi–Busseto, A. Catalani, G.Lauri Volpi, G.Verdi–Parma, G.B.Viotti-Valsesia, 오스트리아 F.Tagliavini, 스페인 Julian Gayarre–Jose Carreras, 동아 음악콩쿠르, KBS·한전 음악 콩쿨 등 수상
  • -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이탈리아 등지에서 독창회 14회, 오페라 주역 100여회, 콘서트 300여회 이상 출연
  • - 뮌헨 필하모니, 함부르크 필하모니, 이탈리아 토스카니니 필하모니, 오스트리아 그라츠 심포니,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등 국내외 유수의 교향악단과 협연
  • - 현) 한세대학교 예술학부 성악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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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주│국립합창단

국립합창단은 우리나라 합창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 추구를 위해 1973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단의 효시로서, 본격적인 합창예술운동의 선두주자이며, 합창음악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한국 최고의 프로합창단이자 세계 최고의 전문합창단이다. 2000년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예술단체로 독립, 재단법인으로 재발족하여 매년 5회의 정기연주회와 60회 정도의 기획연주, 지방연주, 특별연주, 해외연주, 외부출연, 공공행사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합창의 대중화와 합창음악의 예술적 수준을 향상시키며 한국 음악, 특히 한국 성악계의 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국립합창단은 현재 한국에서 불리는 바흐의 마태·요한 수난곡,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까르미나 부라나, 엘리아, 천지창조, 메시아 등 유명 정통 합창곡들을 대한민국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이에 다양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는 국립합창단은 매년 새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합창음악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합창곡 개발과 더불어 한국적 특성과 정감을 표출하는 창법, 해석법의 정립 등에 힘을 기울여 한국합창음악 발전에 큰 업적을 남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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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주│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5년 9월 창단됐다. ‘경제와 문화의 가교’라는 슬로건 아래 문화예술 분야 혁신에 관심을 가져온 한국경제신문의 새로운 시도였다.

지휘자 금난새가 초대 음악감독을 맡아 2018년 8월까지 이끌었다. 이후 서울대 음대 임헌정 교수, 김덕기 명예교수 등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지휘자들과 함께 공연했다. 홍석원, 여자경 등 국제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차세대 지휘자들도 한경필의 지휘봉을 잡았다.

2019년부터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티롤 주립극장 수석지휘자인 홍석원 지휘자가 2대 음악감독으로 선임되어 단원들과 화합과 소통을 통한 연주를 진행하고 있다.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6년부터 전국 도시를 순회하며 클래식음악의 멋진 세계를 선사하는 ‘청소년문화사랑의날’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신춘음악회, 호국보훈음악회, 가을음악회 등을 합해 연 30회 이상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에는 세계 최고의 실내악단인 이무지치와의 합동공연, ‘NYIOP KOREA 오페라 오디션 선발자 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으로 관객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한경필하모닉 송년음악회’에서는 170인조 시민합창단과 함께 베토벤<환희의 송가>를 공연하며 시민참여형 공연의 성공사례를 남겼다. 2019년 6월 정기연주회에서는 말러의 교향곡 제 1번 ‘거인’을 성공적으로 공연하며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남부순환로 2406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5번 출구 (마을버스22번 탑승 후 2개 정거장 이동)
2호선 서초역 3번 출구 (마을버스 11번 탑승 후 4개 정거장 이동)
4호선 사당역 1번 출구 (마을버스 17번 탑승 후 16개 정거장 이동)

문의

한경닷컴 신춘음악회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사무국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Tel : 02-3277-9812